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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조국의 함성 :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780600 03100 : \20,000
- DDC
- 320.951-20
- 청구기호
- 320.951 조16족
- 저자명
- 조국
- 서명/저자
- 조국의 함성 :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 조국 지음.
- 기타표제
- [기타표제]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검찰독재정권을 태워버리기 위하여
- 발행사항
- 서울 : 오마이북, 2025.
- 형태사항
- 351 p. : 채색삽도 ; 20 cm.
- 주기사항
- 부록: 언론 인터뷰
- 기타서명
- 함성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9099
- 책소개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옥중 출간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두려움 없이 싸웠던
투사, 웅변가, 정치인 ‘조국’을 만나다!
창당 선언부터 윤석열 탄핵까지
두려움 없이 뜨거운 함성으로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세우는 불꽃으로 타오르다
《조국의 함성》은 ‘3년은 너무 길다’를 내건 조국혁신당의 창당과 총선, 22대 국회에서의 치열했던 윤석열 정권 투쟁, 모두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에 맞선 결사적 싸움 등에서 조국이 역설했던 외침, 그리고 대법원 유죄 판결 후 투옥된 조국이 옥중에서 국민에게 보낸 호소를 모은 책이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불사르고, 헌법과 법치의 파괴자 대통령 윤석열의 본색을 드러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 책을 통해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두려움 없이 싸웠던 투사, 웅변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을 확인할 수 있다. 조국의 머리보다 가슴을, 논리보다 직관을, 이성보다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를 묵묵히 다지고 있는 조국의 함성은 계속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