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작심하고 다시, 기자 :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작심하고 다시, 기자 :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 ...
내용보기
작심하고 다시, 기자 :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975277 03300 : \18,000
DDC  
070.43-20
청구기호  
070.43 장68ㅈ
저자명  
장인수
서명/저자  
작심하고 다시, 기자 :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 장인수 지음.
기타표제  
[대등표제]Journalist
발행사항  
고양 : 시월, 2025
형태사항  
286 p. : 삽화 ; 21 cm
키워드  
취재 기자 저널리즘
가격  
\18,000
Control Number  
joongbu:659096
책소개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 유착 등을 최초 보도한 기자, 장인수의 취재기 그리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20년 차 MBC 기자였던 장인수는 2023년 11월 20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를 나왔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MBC를 나와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만든 장인수 기자의 지난 취재기를 담았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부터,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유착, 손준성 고발사주, 방정오 전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갑질 행태, 이시원 서울시 간첩 조작 등 그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인수의 단독보도 중에서도 권력과 정권을 정조준했던 사건들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윤석열 정권과 그들을 둘러싼 일당들에 관한 추적과 고발인 동시에 그 사건을 둘러싼 검찰과 언론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기자란 무엇인가’, ‘검찰과 언론은 왜 개혁되어야 하나?’, ‘윤석열은 왜 처벌받아야만 하나?’〈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이런 질문들에 관한 장인수의 답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0416930 070.43 장68ㅈ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416931 070.43 장68ㅈ c.2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