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91167140814 03500 : \19,800

DDC  

620.002-20

Callnumber  

620.002 한16ㅅ

단체저자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Title/Author  

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 :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들이 들려주는 첨단 기술의 오늘과 내일 / KAIST 기계공학과 지음 ; 황다솜 일러스트.

Publish Info  

서울 : 해냄(해냄출판사), 2024

Material Info  

314 p.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General Note  

KAIST 기계공학과: 김정, 황보제민, 박해원, 공경철, 김진환, 박용화, 윤국진, 장대준, 이강택, 남영석, 유승화, 김영진, 김산하, 김형수, 김성수, 박인규, 전원주, 심기동, 윤용진, 김현진, 유홍기, 전성윤, 경기욱, 박형순, 구승범, 이필승, 배충식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정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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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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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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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철 , 1981-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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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화 , 1968-

Added Entry-Personal Name  

윤국진 , 1976-

Added Entry-Personal Name  

장대준 , 1969-

Added Entry-Personal Name  

이강택

Added Entry-Personal Name  

남영석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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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 1983-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영진 , 1985-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산하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형수 , 1981-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성수 , 1978-

Added Entry-Personal Name  

박인규 , 1976-

Added Entry-Personal Name  

전원주 , 1976-

Added Entry-Personal Name  

심기동

Added Entry-Personal Name  

윤용진 , 1976-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현진

Added Entry-Personal Name  

유홍기 , 1980-

Added Entry-Personal Name  

전성윤

Added Entry-Personal Name  

경기욱 , 1977-

Added Entry-Personal Name  

박형순

Added Entry-Personal Name  

구승범 , 1974-

Added Entry-Personal Name  

이필승 , 1971-

Added Entry-Personal Name  

배충식 , 1963-

Added Entry-Personal Name  

황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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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기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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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Info  

\19,800

Control Number  

joongbu:658937

책소개  

인간을 위한 기술을 향하여, 우리가 공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물론 기술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로 인한 부작용과 폐해 또한 크다.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대량 생산 시스템은 기후 위기라는 결과를 낳았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 삶에 이롭기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도 치열하다. 따라서 필진들은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윤리 의식을 강조하며 미래의 기술 발전이 누구를 위한 것이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일도 잊지 않는다. 전(前) KAIST 공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배충식 교수는 말한다. “기술 발전과 함께 생겨난 문제들이 기술로만 풀릴 수는 없겠지만 더 나은 기술을 만들어야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우리가 공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이광형 KAIST 총장,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이·공학자들은 본 도서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추천했다.『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은 오늘날 기계공학이 이끌어가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룬 공학 교양서로, 오늘날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 혁명의 방향과 흐름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