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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 개를 사랑한 조선 사람들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 개를 사랑한 조선 사람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836942 03810 : \18,500
- DDC
- 636.7-20
- 청구기호
- 636.7 이75ㄸ
- 저자명
- 이종묵 , 1961- , 李鍾默
- 서명/저자
-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 개를 사랑한 조선 사람들 / 이종묵 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24
- 형태사항
- 280 p. ; 21 cm
- 일반주제명
- 조선 시대 문학[朝鮮時代文學]
- 일반주제명
- 한국 문학 평론[韓國文學評論]
- 일반주제명
- 반려견[伴侶犬]
- 가격
- \18,500
- Control Number
- joongbu:658765
- 책소개
-
사람이 개만 못한 세상을 비웃다
공원 산책길에는 어느새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많고, 개 장례식이 사람 못지않다. 현대인에게 개는 애완을 넘어 반려의 존재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비하의 용어로 ‘개’가 쓰이는 사례는 차고 넘친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에는 개를 어떻게 대했을까? 소수지만, 남아 있는 개와 관련한 글을 통해 개에 대한 옛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은 못해도 100년 훨씬 이전의 것인데, 이 글들을 읽다 보면 지금의 세태가 자연스럽게 교차한다. 마치 옛사람이 지금의 상황을 미리 알고 가르쳐주는 듯하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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