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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씨의 해빙기 : 슈테판 쿨만 장편소설
윈터 씨의 해빙기 : 슈테판 쿨만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886473 0385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3-6
- DDC
- 833.914-20
- 청구기호
- 833.914 K96h양
- 저자명
- Kuhlmann, Stefan
- 서명/저자
- 윈터 씨의 해빙기 : 슈테판 쿨만 장편소설 / 슈테판 쿨만 지음 ; 양혜영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Herr winter taut auf
- 발행사항
- [서울] : 마인드빌딩, 2024
- 형태사항
- 370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tefan Kuhlmann
- 일반주제명
- 독일 현대 소설[獨逸現代小說]
- 기타저자
- 양혜영
- 기타저자
- 쿨만, 슈테판 , 1964-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joongbu:647942
- 책소개
-
새로운 인생은 오는 게 아냐, 잡는 거지
꽉 막힌 윈터 씨, 화장으로 세상과 연결되다!
윈터 씨는 은퇴를 앞둔 세무 공무원이다. 꽉 막히고 편견 덩어리에, 너무 깐깐해서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윈터 씨 역시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혼자서도 잘 살고, 혼자여도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하나밖에 없는 딸은 그를 피하고, 이웃과는 조금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려고 하고, 도통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르는 괴팍한 인간이다.
그런 윈터 씨가 뷰티 컨설턴트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남 비위라고는 맞출 줄도 모르는 양반이 어떻게? 게다가 요새 윈터 씨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한 것 같다. 조용하기만 했던 그의 삶이 시끌벅적하다. 그 윈터 씨가 정말 바뀌기라도 했단 말이야? 죽을 때가 된 게 아니고서야 사람은 웬만한 일로 바뀌지 않는다고 하던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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