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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 진경옥 지음
Contents Info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8611733 03590 : \29,800
DDC  
746.92-20
청구기호  
746.92 진14ㅍ2
저자명  
진경옥 , 1952- , 陣慶玉
서명/저자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 / 진경옥 지음
판사항  
개정판[실은 2판]
발행사항  
부산 : 산지니, 2023
형태사항  
320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8-320
일반주제명  
의상(옷)
일반주제명  
패션
일반주제명  
영화(예술)
가격  
\29,800
Control Number  
joongbu:636491
책소개  
▶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영화의상의 세계

영화 속 스토리텔링을 영화의상으로 분석하며 풀어낸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진경옥 저자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의상이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다룬 책을 통해 영화 속 의상들이 어떻게 스토리와 인물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는지를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준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쇼윈도를 바라보며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 〈7년 만에 외출〉에서 환기구 위로 불어온 바람에 치솟아 오른 마릴린 먼로의 흰색 드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커텐으로 만든 비비안 리의 녹색 드레스…. 이들 의상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영화 속 등장인물을 등장인물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의상으로 재현하여 그 시대 대중 패션을 선도해왔다는 점이다. 영화의상은 영화 속 인물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스토리를 이끌어가기도 하고, 그 시대의 패션유행을 이끌어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잘 만든 영화의상은 20, 21세기 패션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주도하곤 한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는 51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패션을 통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의상의 세계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패션과 영화의상의 공생관계와 더불어, 패션디자이너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던 영화의상 디자이너의 이야기와 함께, 시대를 주름잡았던 영화 속 패션아이콘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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