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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거버넌스 = Media governance : 미디어 규범성의 정립과 실천
미디어 거버넌스 = Media governance : 미디어 규범성의 정립과 실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040365 94070 : \45,000
- ISBN
- 9788930080019(세트)
- DDC
- 302.23-20
- 청구기호
- 302.23 윤54미
- 저자명
- 윤석민 , 1963-
- 서명/저자
- 미디어 거버넌스 = Media governance : 미디어 규범성의 정립과 실천 / 윤석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나남, 2020
- 형태사항
- 923 p. ; 25 cm
- 총서명
- 나남신서 ; 2036
- 주기사항
- 색인 : p. 915-923
- 주기사항
- 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873-913
- 초록/해제
- 초록“그 모든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디어가 이 사회의 유일한 희망이다.” 이 책은 한국사회 미디어 시스템이 드러내는 극심한 위기의 본질, 그리고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의 산물이다. 신문, 방송, 인터넷 등 하나의 미디어를 넘어 모든 미디어들을 아우르고자 해서 ‘미디어 시스템’이고, 정부로 대표되는 공적 기구의 관여를 넘어서는 사회적 협치를 모색하고자 해서 ‘거버넌스’다.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16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가격
- \4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79787
- 책소개
-
“그 모든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디어가 유일한 희망이다.”
서울대 윤석민 교수가 내놓은 한국사회 미디어 시스템 연구의 결정판
한국사회 미디어 시스템이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다. 좌우로 양극화된 언론지형, ‘어뷰징’, 가짜뉴스, 댓글조작 등은 더 이상 일탈적인 현상이 아니라 고착된 현실이다. 윤석민 교수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국회, 시민사회 등 외부 세력 대신 미디어 종사자 스스로 주체가 되는 변화를 강조한다. 이와 같은 상향식 미디어 개혁은 파당적 진영논리와 상업논리에 밀려 해체 상태에 빠진 미디어의 규범적 가치들을 복원하고 미디어 전문직주의를 강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미디어 거버넌스와 시스템의 분석, 미디어 전문직 규범 프로토타입 제안, 공영방송, 미디어 통일지향성, 인공지능 저널리즘 등 각론별로 규범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의 제시 등으로 구성되어, 윤석민 교수가 그간 천착해 온 ‘미디어 시스템 거버넌스’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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