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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갑 열지 마 :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2030 재테크
(제발) 지갑 열지 마 :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2030 재테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86292 03320 : \15,000
- DDC
- 332.6-20
- 청구기호
- 332.6 권75ㅈ
- 저자명
- 권종영
- 서명/저자
- (제발) 지갑 열지 마 :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2030 재테크 / 권종영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20
- 형태사항
- 294 p. : 도표 ; 19 cm
- 총서명
- KI신서 ; 8947
- 일반주제명
- 재테크[財--]
- 일반주제명
- 재무 관리[財務管理]
- 통일총서명
- KI신서 ; 894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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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서명
-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이공삼공 제테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72224
- 책소개
-
욜로에 빠진 2030 신입사원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
첫 월급 관리 경험이 평생의 부를 좌우한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라는 ‘욜로’의 의미가 와전되면서, 2030을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근시안적 소비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함께 유행한 ‘소확행’, ‘탕진잼’, ‘호캉스’, ‘스몰 럭셔리’ 등 역시 표현만 다를 뿐 ‘당장 돈을 쓰라’는 의미로 귀결된다.
하지만 꾸준히 오르는 물가와 점점 낮아지는 은행금리, 빨라지는 은퇴 시기와 계속 늘어만 가는 인간 수명 등의 사회적 시그널은 오늘의 우리에게 “욜로 하다 골로 간다”며,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문제는 재테크의 필요성을 공감한다 해도 막상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은 월 급여가 적고 기초자산이 없다는 이유로 재테크를 나중으로 미루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판이다. 저자 권종영은 비록 적은 돈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신입사원부터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까지 다양한 취재원을 만났다. 이들을 통해 누구든지 첫 월급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을 쌓는다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2030 사회초년생이 읽기 가장 좋다. 30대인 저자가 직접 동년배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하듯 금융 기초 지식들을 쉽게 풀었다. 또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정된 월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담았다.
월급 관리, 은행 거래, 신용점수 관리, 보험 가입 및 활용, 부동산 계약과 주식 투자 등 저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방법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통장의 잔고가 점차 늘어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