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358610 03910 : \16000
- DDC
- 951.61082-20
- 청구기호
- 951.61082 신64여
- 저자명
- 신영란
- 서명/저자
-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 신영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초록비책공방, 2019
- 형태사항
- 273 p. : 삽화, 초상 ; 21 cm
- 일반주제명
- 여성(여자)[女性]
- 일반주제명
- 전기(인물)[傳記]
- 일반주제명
- 독립 운동가[獨立運動家]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joongbu:560967
- 책소개
-
조국을 빼앗긴 암울했던 그 시절
“만약 당신이었다면 그녀들처럼 살 수 있었을까?”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이범석, 손병희, 백범 김구, 이승만…… 그리고 유관순. 일제 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한 이들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남성일 것이다. 그나마 여성독립운동가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가 유관순인데, 그녀의 이름이 익숙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읽어온 교과서나 위인전 영향일 테다.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후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에 이르기까지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잃어버린 자유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훈록에 기록되어 있는 숫자만 헤아려 봐도 1만 5,454명에 이른다. 이 중 여성 독립운동가의 수는 431명. 턱없이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기록되지도 못한 채 잊혔다. 그나마 기록된 이들 가운데 우리는 몇이나 알고 있을까? 그들의 생애는커녕 이름조차 모르고 있진 않을까?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은 남자 못지않게 목숨을 내놓고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항일 투쟁을 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기억에서 잊히고 기록에서 사라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신영란 작가는 공식 사료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애를 담은 각종 비공식 자료, 신문기사, 다큐멘터리 등 각종 매체까지 찾아 진실에 가깝게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들이 몸담았던 독립단체에 대해 정리해놓은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369508 | 951.61082 신64여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69509 | 951.61082 신64여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