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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자책]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자책] / 강화길 [외] 지음
Содержание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90307130703
ISBN  
9791160261271 03810 : \25,200
DDC  
811.3-20
청구기호  
811.3
서명/저자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자책] / 강화길 [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작가정신,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내용주기  
꿈엔들 잊힐 리야 강화길 -- 안아줘 권지예 -- 비행기와 택시를 위한 문학(Literature for uber and flight) 김사과 -- 등신, 안심 김성중 -- 비둘기 여자 김숨 -- 쌀 배달 김종광 -- 그리고 나 박민정 -- 저는, 오마르입니다 백가흠 -- 냉장고 멜랑콜리 백민석 -- 언제나 해피엔딩 백수린 -- 분실물 찾기의 대가 3 : 바늘귀에 실 꿰기 손보미 -- 상담 오한기 -- 첫눈 마중 윤고은 -- 여성의 신비 윤이형 -- 다시 봄 이기호 -- 대기실 이장욱 -- 분실물 임현 -- 이웃 전성태 -- 아라의 소설 정세랑 -- 연기가 되어 정용준 -- 보이지 않는 정지돈 -- 수부 이모 조경란 -- 어떤 전형 조남주 -- 환멸하지 않기 위하여 조해진 -- 봄밤 천운영 --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자의 죽음 최수철 -- 집의 조건 한유주 -- 고향 한창훈 -- 그 겨울의 사흘 동안 함정임
초록/해제  
요약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소설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려주는 짧은 소설집 『멜랑콜리 해피엔딩』은 그가 41년의 문학 생활에 걸쳐 늘 관심을 두었던,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읽고 써낸 결과물이다. 굴곡진 이야기 마디마디에 웅숭깊은 성찰을 담아냈던 고인의 문학 정신에 값하고자 후배 작가들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답신과도 같은 것이다. 관록 짙은 중견작가에서부터 재기발랄한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소설가 29명이 바로 그 편지의 발신인들이다. 박완서 작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그가 남겨준 문학의 유산을 기리며 이토록 풍성한 소설을 쓸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고, 그가 한국문학의 큰 축복이었음을 절감하게 된다.
키워드  
콩트 단편소설집 한국단편소설
기타저자  
강화길
기타저자  
권지예
기타저자  
김사과
기타저자  
김성중
기타저자  
김숨
기타저자  
김종광
기타저자  
박민정
기타저자  
백가흠
기타저자  
백민석
기타저자  
백수린
기타저자  
손보미
기타저자  
오한기
기타저자  
윤고은
기타저자  
윤이형
기타저자  
이기호
기타저자  
이장욱
기타저자  
임현
기타저자  
전성태
기타저자  
정세랑
기타저자  
정용준
기타저자  
정지돈
기타저자  
조경란
기타저자  
조남주
기타저자  
조해진
기타저자  
천운영
기타저자  
최수철
기타저자  
한유주
기타저자  
한창훈
기타저자  
함정임
기타서명  
꿈엔들 잊힐리야
기타서명  
안아줘
기타서명  
비행기와 택시를 위한 문학
기타서명  
등신, 안심
기타서명  
비둘기여자
기타서명  
쌀 배달
기타서명  
그리고 나
기타서명  
저는, 오마르입니다
기타서명  
냉장고 멜랑콜리
기타서명  
언제나 해피엔딩
기타서명  
분실물 찾기의 대가
기타서명  
상담
기타서명  
첫눈 마중
기타서명  
여성의 신비
기타서명  
다시 봄
기타서명  
대기실
기타서명  
분실물
기타서명  
이웃
기타서명  
아라의 소설
기타서명  
연기가 되어
기타서명  
보이지 않는
기타서명  
수부 이모
기타서명  
어떤 전형
기타서명  
환멸하지 않기 위하여
기타서명  
봄밤
기타서명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자의 죽음
기타서명  
집의 조건
기타서명  
고향
기타서명  
그 겨울의 사흘 동안
기타형태저록  
멜랑콜리 해피엔딩. 파주 :작가정신,2019 979116026127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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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명  
Literature for uber and flights
가격  
\25,200
Control Number  
joongbu:552617
책소개  
저마다의 방법으로 박완서를 기리며 존경과 애정으로 바치는 짧은 글들!

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29명의 소설가들이 모여 써내려간 이야기 『멜랑콜리 해피엔딩』. 사람다운 삶에 대한 추구라는 일관된 문제의식을 보여준 박완서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책으로, 최수철, 함정임, 조경란, 백민석, 이기호, 백가흠, 김숨, 윤고은, 손보미, 정세랑, 조남주, 정지돈, 박민정 등 관록 짙은 중견작가에서부터 재기발랄한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소설가 29명이 참여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짧은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박완서가 천착해온 속도만능주의 속의 인간 군상을 해학적으로 그린 최수철의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자의 죽음》, 박완서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재현하는 이기호의 《다시 봄》, 고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함정임의 《그 겨울의 사흘 동안》, 박완서를 먼발치에서 동경의 눈길로 바라보았던 과거 기억을 떠올린 정세랑의 《아라의 소설》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입담과 재치가 담긴 콩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즐거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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