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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것들 - [비디오녹화자료]
예의없는 것들 - [비디오녹화자료]
- 자료유형
- 비도서
- DDC
- 791.43-20
- 청구기호
- 791.43 예67예
- 서명/저자
- 예의없는 것들 - [비디오녹화자료] / 박철희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튜브픽쳐스 [제공], 200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 (본편 11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별책부록 1책
- 주기사항
- '등록번호 144003076'은 별책부록 없음211009
- 주기사항
- "세상도처에 살고 있는 예의없는 것들"
- 주기사항
- 등록번호 '154009550,154009551'은 별책부록 없음244002
- 주기사항
- 영화제작년: 2006년
- 내용주기
- 완전내용Disc 1. Movie (113분) -- Disc 2. Supplement (81분)
- 초록/해제
- 요약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받은 대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때 '발레'는 선배이자 동료로써 '나름의 룰을 정하라'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준다.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 규칙을 정한 '킬라'는 분주히 도시의 쓰레기들을 처리해 나간다. 작업 후, 코 밑 피 냄새를 설거지 하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시는 '킬라'. 그가 매번 들르는 바에는 끈적대며 거세게 구애하는 '그녀'가 있다. '킬라'는 거칠다가도 알 수 없는 속내를 비치는 '그녀' 때문에 헷갈려 하지만, 그냥 말이 없어 자기가 좋다는 '그녀'를 왠지 모르게 밀쳐낼 수 없다. 어느 날 '킬라'와 '발레'는 재래 시장 재개발 건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놈을 의뢰 받게 된다. 만만치 않은 놈들이라는 사전 정보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려 던 중, 다른 놈을 처리하는 착오를 저지르게 되고... 혀 수술을 하고 '그녀'와 함께 스페인으로 가서 투우사가 되려는 '킬라'의 꿈은 기생충 같은 놈들로 인해 방해를 받게 된다. 정말 제대로 된 '예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된 '킬라'. 과연, 세상의 더럽고 추한 예의 없는 것들을 멋지게 날려 버릴 수 있을까?
- 연관저록설명주기
- "영화 DVD 2매, OST 1매" 한 세트로 출시됨
- 기타저자
- 박철희
- 기타저자
- 신하균 , 1974-
- 기타저자
- 윤지혜 , 1979-
- 기타저자
- 김민준
- 기타저자
- 강산 , 1997-
- 기타저자
- 튜브픽쳐스
- 기타저자
- 코어스튜디오
- 보유판/특별호
- 예의없는 것들: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 Control Number
- joongbu:54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