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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전자책]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418421
- ISBN
- 9788931007695 0337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78.73-23
- 저자명
- 베넷, 윌리엄 J.
- 서명/저자
-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 [전자책] / 윌리엄 J. 베넷 ; 데이비드 와일졸 지음 ; 이순영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Is college worth it?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출판사,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William J. Bennett, David Wilezol
- 일반주제명
- 미국 대학[美國大學]
- 일반주제명
- 대학 교육[大學敎育]
- 기타저자
- 이순영
- 기타저자
- 와일졸, 데이비드
- 기타형태저록
-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978893100769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Wilezol, David
- 기타저자
- Bennett, William J.
- 가격
- \16400
- Control Number
- joongbu:504875
- 책소개
-
고비용의 대학, 이제 누구나 이용하는 상품이 아니다!
치솟는 등록금과 학생 부채, 대학교육의 떨어지는 질에 대한 고발 『대학은 가치가 있는가』. 우리 사회는 한결같이 ‘대학에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많은 학생들 역시 학위를 더 충만한 삶을 보장해주는 황금 티켓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그들이 대학에 다녔다는 걸 증명하는 거라곤 엄청난 부채와 부실한 대학교육으로 인해 일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미숙함뿐이다.
미국의 전 교육부장관인 윌리엄 J. 베넷과 일반교양학부 졸업생인 데이비드 와일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대학이 경제적·사회적인 면에서 떠안고 있는 본질적이며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파헤친다. 대학 서열 순위의 오류, 학자금 대출 제도의 모순, 일류 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잘못된 환상 등 대학이라는 상아탑 아래 숨겨져 있던 문제들을 드러내놓는다.
동시에 저자들은 등록금을 인하하고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대학의 외관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 대학을 찾을 실질적인 조언을 해줌으로써, 학생과 부모가 교육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해야 최상의 선택이 될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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