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9964406 93340 : \25000

DDC  

320.951-20

청구기호  

320.951 건16ㅂ v.2

단체저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서명/저자  

분단트라우마와 치유의 길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진출판, 2015

형태사항  

415 p : 삽도 ; 24 cm

총서명  

통일인문학 길 ; 02

주기사항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김종군, 박영균, 강미정, 나지영, 박재인, 신동흔, 박현숙, 박경열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및 참고문헌(각 장)과 찾아보기(p. 414-415) 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2009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음

기타저자  

김성민

기타저자  

김종군

기타저자  

박영균

기타저자  

강미정

기타저자  

나지영

기타저자  

박재인

기타저자  

신동흔

기타저자  

박현숙

기타저자  

박경열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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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Konkuk University.. The Institute of the Humanities for Unification

기타저자  

Konkuk University.. IHU

가격  

\25000

Control Number  

joongbu:501337

책소개  

『분단트라우마와 치유의 길』은 지난 70여 년 동안 남과 북이 경험하였던 비극의 역 사가 남긴 ‘분단 트라우마’를 성찰하며 그것의 치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제1부 ‘분단 서사의 진단’에서는 분단 트라우 마의 개념과 분단의 사회적 신체를 재생산하는 기제로 작동하고 있는 분단 서사의 양상을 살피고 있다. 제2부 ‘분단 트라우마의 실상’에서는 분단 이후 발생하였던 여러 유형의 트라우마들을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망하면서, 남북 간의 적대성이 둘 간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남남 갈등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 에 주목한다. 제3부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에서는 여러 매체를 활용한 치유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분단 체 제가 형성한 자기중심성을 해체하고 분단 서사를 ‘포용의 서사’ 혹은 ‘통합 서사’ 나아가 ‘통일 서사’로 만들 어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