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359151 03180 : \15500

DDC  

616.8527-20

청구기호  

616.8527 R497u박

저자명  

Rice-Oxley, Mark , 1969-

서명/저자  

마흔통 : 상처입은 중년의 마음 회복기 / 마크 라이스 옥슬리 지음 ; 박명준 ; 안병률 옮김

발행사항  

고양 : 북인더갭, 2016

형태사항  

383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본서는 "Underneath the lemon tree : a memoir of depression and recovery. 2012."의 번역서임

원저자/원서명  

Underneath the lemon tree

주제명-개인  

Rice-Oxley, Mark , 1969-

일반주제명  

Depressed persons Great Britain

일반주제명  

Journalists Great Britain

기타저자  

박명준

기타저자  

안병률

가격  

\15500

Control Number  

joongbu:497880

책소개  

세상 부러울 것 없던 『가디언』 기자,
어느날 우울증에 빠지다!

20대 모스크바에서 첫 기자생활, 30대 보스니아에서의 AFP 통신원,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어 세계적인 언론사 『가디언』에 입사. 하지만 마흔살이 되는 생일에 저자는 우울증에 빠져들어 직장을 쉬고 칩거를 시작한다.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을 들을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없다. 그는 공황발작, 불면증, 자살충동에 시달리다 비로소 자신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음을 깨닫는다. 이 감동적인 고통의 기록 『마흔통』에서 마크 라이스-옥슬리는 지독한 우울증의 기억을 파헤치는 동시에 의학적 치료, 명상에 이르는 유용한 대처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의사, 심리치료사, 같은 병을 앓는 환자와 친구들을 인터뷰하면서 우울증의 실체를 파고들 뿐 아니라 쉼이 없는 삶이 마음에 끼친 끔찍한 영향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