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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삼년상 : 모두 슬퍼하고 함께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정치를 상상하다
헬조선 삼년상 : 모두 슬퍼하고 함께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정치를 상상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310755 03300 : \15000
- DDC
- 320.951-20
- 청구기호
- 320.951 김665ㅎ
- 서명/저자
- 헬조선 삼년상 : 모두 슬퍼하고 함께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정치를 상상하다 / 김윤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매진, 2016
- 형태사항
- 336 p. ; 21 cm
- 기타저자
- 김윤철 , 1971-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497310
- 책소개
-
『헬조선 삼년상』 은 정치학자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는 김윤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2013년 2월부터 20대 국회 의원 총선거를 치른 2016년 4월까지 39개월 동안 《경향신문》, 《내일신문》, 《경남도민일보》 등에 실은 78편의 글을 모으고 고쳐 써 책을 냈다. 박근혜 대통령부터 얼굴 없는 유권자까지, 세월호부터 망한민국까지, 격주 비망록에 실린 낱낱의 사건과 주인공들은 삼년상 치르듯 모두 슬퍼한 시간을 함께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정치를 상상할 재료가 된다. 먼저 정당과 정치인이 소환된다. 나라 사랑과 백성 걱정에 잠 못 드는 ‘3년짜리 대통령’ 박근혜의 ‘사회 독재’는 언제나 ‘새정치’를 부르짖는 안철수의 ‘가면’과 어떻게 같고 얼마나 다른지 등 욕먹고 사과하기와 욕하고 사과하기가 반복되는 정치 현장에서 이제 정치인의 필수 재능이 된 막말의 향연 아래 아재 개그를 뛰어넘는 품격 있는 정치 유머가 지니는 가치를 돌아보고, ‘인간 망종’과 ‘공갈’의 정치를 끝내고 민중을 개돼지로 보면서 부와 권력을 앞세우는 몰염치한 강자들에 맞서 ‘100년의 고통’을 함께할 진보 정치인이 나타나기를 소망한다.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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