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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 크레페 라비올리 : 작은 시골마을의 불량소녀는 어떻게 뉴요커의 입맛을 훔치게 되었나
쿠스쿠스 크레페 라비올리 : 작은 시골마을의 불량소녀는 어떻게 뉴요커의 입맛을 훔치게 되었나...
Inhalt Info
쿠스쿠스 크레페 라비올리 : 작은 시골마을의 불량소녀는 어떻게 뉴요커의 입맛을 훔치게 되었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1671316 03840 : \13000
DDC  
641.5092-20
청구기호  
641.5092 H218b이
저자명  
Hamilton, Gabrielle
서명/저자  
쿠스쿠스 크레페 라비올리 : 작은 시골마을의 불량소녀는 어떻게 뉴요커의 입맛을 훔치게 되었나 / 개브리엘 해밀턴 지음 ; 이시아 ; 승영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돋을새김, 2014
형태사항  
528 p. ; 21 cm
원저자/원서명  
Blood, bones & butter
일반주제명  
요리사[料理師]
일반주제명  
회고록[回顧錄]
키워드  
쿠스쿠스 크레페 라비올리 시골마을 불량소녀 어떻 뉴요커 입맛 훔치 되었
기타저자  
이시아
기타저자  
승영조
기타저자  
해밀턴, 개브리엘
가격  
\13000
Control Number  
joongbu:491496
책소개  
뉴욕 최고의 셰프, 칼 대신 펜을 들다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한 귀퉁이에는 깔끔한 자둣빛 간판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군침 도는 음식 냄새로 발길을 멈춰 세우게 하는 프룬(Prune) 레스토랑이 있다. 프룬은 셰프들의 전쟁터라 불리는 뉴욕에서 깐깐하기로 소문난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맛집’일 뿐만 아니라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들르는 명소이기도 하다. 이곳의 음식은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에는 음식 메뉴만큼이나 유명한 게 또 있다. 바로 이곳의 오너, 스타셰프 개브리엘 해밀턴이다.

개브리엘 해밀턴은 요리 솜씨뿐만 아니라 뛰어난 글 솜씨를 지녀 요리 전문지 〈보나페티〉, 〈푸드 앤드 와인〉에 맛깔스러운 글을 실었고, 특히 〈뉴욕타임스〉에는 음식 칼럼을 장기간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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