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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본 조선 : 신명과 애환으로 꿰뚫는 조선 오백년
놀이로 본 조선 : 신명과 애환으로 꿰뚫는 조선 오백년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67352240 03900 : \19000
- DDC
- 951.5-20
- Callnumber
- 951.5 서66ㄴ
- 단체저자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Title/Author
- 놀이로 본 조선 : 신명과 애환으로 꿰뚫는 조선 오백년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
- Publish Info
- 파주 : 글항아리, 2015
- Material Info
- 299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Added Entry-Title
- 규장각 교양총서 ; 012
- General Note
- 책임기획: 박현순
- General Note
- 지은이: 김시덕, 박종성, 박현순, 심승구, 안승택, 이동순, 이종묵, 이홍우, 정병설, 편해문, 황재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2-297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시덕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종성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현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심승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안승택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동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종묵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홍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병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편해문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황재문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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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447229
- 책소개
-
[놀이로 본 조선]에서는 조선시대의 독특한 놀이, 즉 연잎과 연밥에 술을 담아 빨아 마시는 벽통음碧?飮, 과거 급제 뒤 정식 관리로 인정받기 전에 거쳤던 면신례, 춤을 추며 궁중에서 즐겼던 공놀이 포구락抛球樂, 질펀하게 놀았던 서민들의 놀이판 등을 다루는 한편 그 놀이가 지니는 사회적 함의를 풀어낸다.
물론 계급 간 놀이 형태의 탐구가 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려 말기부터 조선시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시간축을 통해, 조선과 현대의 놀이가 어떻게 맞닿아 있으며 그 의미는 어떤 것인지 인문학적 고찰을 한다. 더불어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어떤 놀이 문화가 있었으며 또 그 놀이 정세는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달랐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현대사회는 모든 부문에서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무엇이든 쉽게 휘발되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의 놀이는 어쩌면 사라져버렸을지도 모른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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