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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와 반문화 :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히피와 반문화 :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 크리스티안 생-장-폴랭 지음 ; 성기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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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와 반문화 :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27135 03300 : \16000
DDC  
306.4-20
청구기호  
306.4 S157c성
저자명  
Saint-jean-paulin, Christiane
서명/저자  
히피와 반문화 :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 크리스티안 생-장-폴랭 지음 ; 성기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5
형태사항  
307 p. : 연대표 ; 21 cm
주기사항  
반문화 연대기: p. 285-298
주기사항  
색인 수록
주기사항  
부록: 1. 대담, 2. 옮긴이 후기, 3. 연표, 4. 찾아보기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및 설명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La) contre-culture
키워드  
히피 반문화 1960년대
기타저자  
성기완
기타저자  
생-장-폴랭, 크리스티안
기타서명  
육십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Control Number  
joongbu:445201
책소개  
반문화와 히피즘까지, 열정적이었던 그 시대의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추억하다!

『히피와 반문화』는 60년대 당시 미국을 중심으로 펼쳐진 ‘반문화 운동’과 ‘히피즘’의 태동과 몰락, 그리고 그 의의와 한계는 무엇이었는지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저자는 자유와 평화, 사랑, 희망이 가득했던 당대의 반문화적 놀이판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잃어버렸던 유토피아를 추억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 시절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생각해보며 힘겨운 시대를 보내고 있는 현재 우리는 어떤 자세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히피들은 반전과 평화주의, 기존 질서와 가치에 대한 반감, 쾌락주의와 신비주의에 몸을 맡겼다. 환각물질을 체험을 통한 의식의 해방, 집단 거주와 프리섹스, 동성애 및 페미니즘 옹호를 통한 성 해방, 록 음악과 축제적 삶의 지향 등을 꿈꾼 히피들의 생활혁명의 영역은 넓었다. 그러나 결국 히피즘은 실패했고 히피들은 기존 사회의 품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성소수자 옹호, 반전반핵, 페미니즘과 동성애 운동 등의 수많은 해방의 아이디어가 히피들의 시대에 의해 모습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용기있게 ‘빠져나올’ 자유를 주장하고 실천했다. 그것이야말로 60년대 히피들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자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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