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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것들 : 슬프도록 아름다운 독의 진화
독한 것들 : 슬프도록 아름다운 독의 진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104195 03400 : \15000
- DDC
- 570-20
- 청구기호
- 570 박54ㄷ
- 서명/저자
- 독한 것들 : 슬프도록 아름다운 독의 진화 / 박성웅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MiD, 2015
- 형태사항
- 255 p. : 채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정준호, 서동새라, 홍의권
- 주기사항
- 기획: EBS media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1-255
- 기타저자
- 박성웅
- 기타저자
- 정준호
- 기타저자
- 서동새라
- 기타저자
- 홍의권
- 기타저자
- EBS Media
- 기타서명
- 이비에스 다큐프라임
- Control Number
- joongbu:436288
- 책소개
-
전작 <기생>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EBS 다큐프라임 제작진이 더욱 진화한 다큐멘터리 <진화의 신비, 독>을 방송과 책으로 동시에 선보인다. 중남미에는 독화살개구리라는 작고 예쁜 개구리가 있다. 이 개구리는 작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보호색이라는 자연계의 원칙을 무시하듯이 밝고 화려하다. 왜 그럴까? 그들은 다른 개구리에게는 없는 치명적인 무기, 독(毒)이 있다. 독화살개구리는 어떤 방법으로 독을 가지게 되었을까? 자연선택은 왜 이들이 독을 가지도록 강요했을까?
생물의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생활환경의 변화, 기생생물 먹이의 변화 등 이루 셀 수 없이 많다. 이런 다양한 진화의 모습 중에도 가장 경이로운 부분이 바로 독(毒)이다. 아마존, 호주의 사막과 대산호초 등 지구의 오지들을 찾아다니며 맹독을 가진 생물들의 생태를 통해 독이 과연 무엇인지, 독과 자연선택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진화의 과정에서 독이 수행한 역할을 탐구하고 더 나아가 독(毒)을 인간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연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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