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비도서

ISBN  

9788963251707 08600

ISBN  

9788981241964 (세트)

DDC  

746.6-20

청구기호  

951.09 금42ㄱ

단체저자  

국립문화재연구소

서명/저자  

금박장 - [DVD 자료] : 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 : 보급본 / 국립문화재연구소 [편]

발행사항  

대전 :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55분 29초) : 유성, 천연색 ; 4 3/4 in

총서명  

중요무형문화재 ; 119

주기사항  

보급본

주기사항  

편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케이스에서 채택함

주기사항  

발간등록번호: 11-1550000-000865-01

초록/해제  

초록금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광채가 나며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를 진귀하게 여겼으며 호사스런 장식에 사용하였다. 금으로 직물에 문양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금사(金絲)를 만들어 직물에 짜 넣는 직금(織金)기법, 금은가루나 아주 얇게 만든 금박을 직물 위에 그리거나 붙여서 문양을 나타내는 금박공예, 금사를 이용하여 자수를 놓아 무늬를 표현하는 것 등이 있다. 고려시대 이전의 기록에는 금박과 관련된 별도의 관직이나 관서는 보이지 않다가 고려시대에 처음으로 금박장(金箔匠) 기록이 보인다. 조선시대에는 금박과 관련된 다양한 직관이 있어 금박 일이 전문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73년 문화재관리국에서는 금박장을 중요문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경용을 보유자로 인정했으나 그의 사망으로 종목이 해제되었다. 금박이 지닌 학술적.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지만, 김경용의 사후 금박장 지정이 유보되면서 금박기술의 보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2006년 금박장의 종목 지정 및 김덕환의 보유자 인정을 했다. 이 영상물은 금박의 역사 및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키워드  

금박 직물예술

기타저자  

김덕환

가격  

가격불명 - (기증)

Control Number  

joongbu:42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