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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슈타지의 침투 그리고 서독의 방어
동독 슈타지의 침투 그리고 서독의 방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5141638 03300 : \12000
- DDC
- 327.12431-20
- 청구기호
- 327.12431 W681s평
- 저자명
- Wilke, Manfred
- 서명/저자
- 동독 슈타지의 침투 그리고 서독의 방어 / [만프레드 빌케 ; 미하엘 쿠비나 ; 빌헬름 멘징 공저 ; 평화문제연구소 역]
- 발행사항
- [서울] : [평화문제연구소], [2012]
- 형태사항
- 228 p.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통계자료에 대한 부연 설명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15-228
- 기타저자
- Kubina, Michael
- 기타저자
- Mensing, Wilhelm
- 기타저자
- 평화문제연구소
- 기타저자
- 빌케, 만프레드
- 기타저자
- 쿠비나, 미하엘
- 기타저자
- 멘징, 빌헬름
- 기타저자
- Institute for Peace Affairs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408868
- 책소개
-
동독과 서독이 통일을 이룩한 지도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당시 많은 이들은 독일의 분단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여겼지만, 결국 통일은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나 달랐던 서로의 입장, 목표, 이념의 괴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독일 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체제 대립은 40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주민들 생활수준의 격차와 자유에 대한 의견차로 인해 투쟁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 때 힘을 발휘한 것이 바로 동독의 슈타지, 즉 정보기관의 첩보활동이다. 핵심 용어를 선점하기 위한 그들의 침투는 성공적이었고, 그 위력은 서독의 안보를 위협할 정도였다.『동독 슈타지의 침투 그리고 서독의 방어』는 서독 정부의 對동독 방첩 활동을 다루고 있다. 서독은 동독의 스파이활동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으며 공산주의자들의 침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저자는 동독의 스파이활동과 서독의 방첩실태에 대해 기록한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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