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116352 03510 : \65000

DDC  

615.32-20

청구기호  

615.32 장56ㅂ안

저자명  

장수

서명/저자  

本草正義 / 張壽 [原著] ; 안세영 ; 김순일 [공]編譯.

발행사항  

서울 : 청홍, 2009.

형태사항  

609 p. ; 27 cm.

서지주기  

참고문헌수록 : p. 597-598

서지주기  

색인수록 : p. 599-609

원저자/원서명  

本草正義.

기타저자  

Zhang, Shouyi.

기타저자  

안세영.

기타저자  

김순일.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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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명  

Ben cao zheng yi.

가격  

\65000

Control Number  

joongbu:344800

책소개  

한의학의 대가이며 명의(名醫)였던 장산뢰(張山雷)의 저서. 1914년 처음 간행되었고 그 후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1932년에 최종 완성되었다. 저자가 평생 동안 쌓은 본초학 지식과 경험의 정수를 담은 역작이다. 총 7권에 걸쳐 초목류(草木類) 본초(本草) 251종을 산초류(山草類), 습초류(濕草類), 방초류(芳草類), 만초류(蔓草類), 독초류(毒草類), 수초류(水草類), 석초류(石草類), 태류(苔類)로 분류된다.



각 약물의 성미(性味), 효능(效能), 주치(主治), 포제(?製), 용법(用法), 금기(禁忌)에 대해 여러 의가(醫家)의 설을 널리 고증하고 저자 자신의 오랜 임상경험까지 곁들였다.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고 임상치료에도 참고할 점이 많은 책이다. 그러나 lt;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이 나온 후 수천 년의 세월을 거치며 숱한 의가(醫家)들이 축적해온 본초학 지식은 방대하지만 서로 모순되는 주장도 많았다.



후대의 의사들은 많은 혼란을 겪었고, 본의 아니게 사람의 목숨을 해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부정확한 지식이 많이 섞여있었던 탓이다. 명의 장산뢰(張山雷)는 많은 의가들의 설을 참고하고 그 진위를 밝혀 혼란을 정리하려고 시도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