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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에 와서 : 최원규 시집
둔산에 와서 : 최원규 시집
최원규 | 새미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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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 백남천 기행시집
그대에게 가는 길 : 백남천 기행시집
백남천 | 새미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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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앉힌 山 하나 : 김백겸 시집
가슴에 앉힌 山 하나 : 김백겸 시집
김백겸 | 새미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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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집
들꽃의 집
채수영 | 새미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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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나는 왜 비 속에 날뛰는 저 바다를 언제나 바다라고만 부르는 걸까 : 尹石山 詩集
나는 왜 비 속에 날뛰는 저 바다를 언제나 바다라고만 부르는 걸까 : 尹石山 詩集
윤석산 | 새미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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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나라로 가는 새
그리움의 나라로 가는 새
김원욱 | 새미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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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요한 떨림 : 洪山 시집
그, 고요한 떨림 : 洪山 시집
방인태 | 새미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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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익숙한 월요일
아픔에 익숙한 월요일
임동천 | 새미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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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나락 까먹는 소리 : 황송문 시집
씨나락 까먹는 소리 : 황송문 시집
황송문 | 새미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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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허락받은 시인 : 정의홍 시집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 : 정의홍 시집
정의홍 | 새미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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