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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DVD 자료] = Public enemy
공공의 적- [DVD 자료] = Public enemy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비도서
- DDC
- 791.43-20
- Callnumber
- 791.43 공15ㄱ v.1
- Author
- 강우석
- Title/Author
- 공공의 적 - [DVD 자료] = Public enemy / 강우석 감독
- Publish Info
- [서울] : 비트윈, 2002.
- Material Info
- DVD 2매(13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General Note
-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한국어
- Abstracts/Etc
- 요약시놉시스 : 지명수배 풀어주고 돈받기, 마약조직에게 마약 훔치기, 무단이탈, 무단횡단, 무계획, 무교육, 가진 거라곤 단단한 주먹과 무대포정신. 강철중 그도 형사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한 밤에 생긴 우연한 난투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없이 볼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푸덕!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앉는 철중. 단서는 칼 한자루와 철중의 기억 일주일 후, 칼로 난자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이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철중과 규환 이들의 끈질긴 싸움이 시작된다. 철중은 펀드매니저 조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 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다시 똑 같은 방법의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 수상주기
- 백상예술대상 설경구 대상, 2002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설경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정재
- Price Info
- \24000
- Control Number
- joongbu:99302
MARC
008030403s2002 ulk138 avlkor■082 ▼a79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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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강우석
■24510▼a공공의 적▼h[DVD 자료]▼xPublic enemy▼d강우석 감독
■260 ▼a[서울]▼b비트윈▼c2002.
■300 ▼aDVD 2매(138분)▼b유성, 천연색▼c12 cm.
■306 ▼a021800
■50000▼a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한국어
■508 ▼a제작진: 원안, 구본한 ; 각본, 백승재, 정윤섭, 김현정, 채윤석 ; 촬영, 김성복 ; 편집, 고임표 ; 음악, 조영욱, 이우준 ; 의상, 윤영경
■5111 ▼a설경구 ; 이정재 ; 강신일 ; 김정학 ; 도용구 ; 안내상 ; 이문식 ; 유해진 ; 성지루 ; 이정헌 ; 윤문식 ; 기주봉
■520 ▼a시놉시스 : 지명수배 풀어주고 돈받기, 마약조직에게 마약 훔치기, 무단이탈, 무단횡단, 무계획, 무교육, 가진 거라곤 단단한 주먹과 무대포정신. 강철중 그도 형사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한 밤에 생긴 우연한 난투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없이 볼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푸덕!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앉는 철중. 단서는 칼 한자루와 철중의 기억 일주일 후, 칼로 난자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이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철중과 규환 이들의 끈질긴 싸움이 시작된다. 철중은 펀드매니저 조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 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다시 똑 같은 방법의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521 ▼a18세 이용가
■538 ▼aDVD format; Dolby Digital; 2.35:1 Anamorphic widescreen; NTSC
■586 ▼a백상예술대상 설경구 대상, 2002
■7001 ▼a설경구
■7001 ▼a이정재
■9500 ▼b\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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