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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쓸모 : 21세기 프랑스 대표적 지성의 문학을 대하는 현대적 방식
문학의 쓸모  : 21세기 프랑스 대표적 지성의 문학을 대하는 현대적 방식 / 지은이: 앙투안 콩파...
Sommaire Infos
문학의 쓸모 : 21세기 프랑스 대표적 지성의 문학을 대하는 현대적 방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1111452 0386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01-20
청구기호  
801 C736i김
저자명  
Compagnon, Antoine
통일서명  
Littérature, ça paye!.. Korean
서명/저자  
문학의 쓸모 : 21세기 프랑스 대표적 지성의 문학을 대하는 현대적 방식 / 지은이: 앙투안 콩파뇽 ; 옮긴이: 김병욱
발행사항  
서울 : mujinTree(뮤진트리), 2025
형태사항  
236 p. ; 19 cm
주기사항  
이 책은 "La littérature, ça paye!"의 번역본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Antoine Compagnon
기타저자  
콩파뇽, 앙투안
기타저자  
김병욱
가격  
\18,000
Control Number  
joongbu:661143
책소개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앙투안 콩파뇽이 던지는 질문, “문학의 쓸모는 무엇인가?”
우리가 사는 이 ‘현대 세계’에서 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문학의 자리를 옹호하는 글들은 많았다. 인문학자들, 작가들, 언론인들이 앞장을 섰고, 그 글의 대상은 주로 독자들이었다. 문학이 처한 위기를 염려하며, 문학은 우리 삶을 살찌우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니 문학 읽기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문학을 예찬하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앙투안 콩파뇽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관점이 새롭다. 그는 문학이 돈이 되는가,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에서 문학 분야는 왜 뒤처지는가, 절대적으로 시간을 써야만 하는 문학에 생산성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문학의 쓸모를 되짚어본다. “문학은 돈이 된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슬로건을 내걸고서, 그는 독자들 특히 문학인들에게 문학을 다시금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문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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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21996 801 C736i김 고양캠퍼스 정리중도서 대출불가 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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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21997 801 C736i김 c.2 고양캠퍼스 정리중도서 대출불가 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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