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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기쁨
흘러가는 기쁨 / 김용만 지음.
흘러가는 기쁨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886619 03810 : \15,000
DDC  
811.86-20
청구기호  
811.86 김65흘
저자명  
김용만 , 1956-
서명/저자  
흘러가는 기쁨 / 김용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인드빌딩, 2024
형태사항  
255 p. : 천연색삽화 ; 19 cm
총서명  
기쁨 시리즈
일반주제명  
수기(글)[手記]
일반주제명  
글모음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통일총서명  
기쁨 시리즈
가격  
\15,000
Control Number  
joongbu:660812
책소개  
“모든 것은 흘러간다, 마치 사계절과 같이.”
남들은 모르는 당신만의 기쁨, 달로와의 첫 ‘기쁨 시리즈’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되어, 행복이 바로 지금, 이곳에, 누구에게나 있음을 전하는 ‘기쁨 시리즈’. 누구도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관해,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각자의 기쁨이 모여 우리의 다양성이 되기를 바란다.
그 첫번째 여정, 〈흘러가는 기쁨〉은 누구나 붙잡고 싶어 하는 흘러가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는 시인을 소개한다. 30여 년 동안 작은 공장의 용접공으로 일하다 퇴직한 김용만 시인은 전북 완주 산골에 터를 잡았다. 그곳에서 때마다 변화하는 사계절을 마주하며 ‘흘러가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흘러가게 두지 못하고 붙잡으려 한다. 시간도, 세월도, 관계도, 때로는 탄생과 죽음까지도. 그러나 삶은 사계절과 꼭 닮아서 흘러가게 두지 않으면 봄을 맞이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그것이 곧 삶이다. 이것만 알고 있다면 그 어떤 겨울도 지나갈 것임을 알고 봄을 기다릴 수 있다. 봄은 언젠가는 분명히 올 것이고, 실은 오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는 것임을 시인은 잊지 않기를 당부한다. 부디 흘러가는 기쁨을 온전히 느끼기를 바라며 시인의 사계절을 담은 시와 같은 에세이를 전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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