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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는 착각 : 나는 왜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릴까
기억한다는 착각 : 나는 왜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릴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3320828 0318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3.12-20
- 청구기호
- 153.12 R196w김
- 통일서명
- Why we remember.. Korean
- 서명/저자
- 기억한다는 착각 : 나는 왜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릴까 / 차란 란가나스 지음 ; 김승욱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5
- 형태사항
- 420 p. ; 21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Why we remember : unlocking memory's power to hold on to what matters"의 번역본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aran Ranganath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75-415)과 색인(p. 416-420)수록
- 일반주제명
- Memory
- 일반주제명
- Cognition
- 기타저자
- 김승욱 , 1956-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joongbu:660156
- 책소개
-
“오늘 점심 때 뭘 먹었더라?”
-뇌는 기억하지 않는다
누구나 한 번쯤 무언가를 찾으러 부엌에 갔다가 “내가 뭘 찾고 있었지?”하며 머리를 긁적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소득 없이 다시 방으로 돌아왔을 때 불현듯 찾으려 했던 물건이 기억나지 않았는가?
《기억한다는 착각》은 오랫동안 우리가 믿어왔던 기억에 대한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기억의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흔히 우리는 기억을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스스로를 탓하지만, 25년 넘게 기억의 작동 방식을 연구해온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 차란 란가나스는 “곧이곧대로 기억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중요하지 않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왜 자꾸 잊어버리는가?”라는 질문 대신 “우리는 왜 기억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독자를 기억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한다.
● 사건의 경계선-우리는 왜 방금 전 일을 잊어버릴까?
● 기억의 도식-우리는 왜 익숙한 패턴을 따를까?
● 정향 반응과 정보 격차-우리는 왜 호기심이 생길까?
● 긍정 편향과 회고 절정-우리는 왜 젊은 시절을 자주 떠올릴까?
● 부정성 편향과 푸시폴 효과-우리는 왜 가짜 뉴스에 취약할까?
● PTSD와 트라우마-어떤 기억은 왜 잊히지 않고 계속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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