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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의 불확실성 : 시그리드 누네즈 장편소설
그해 봄의 불확실성 : 시그리드 누네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24922 0384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N973v민
- 저자명
- Nunez, Sigrid , 1951-
- 통일서명
- Vulnerables.. 한국어
- 서명/저자
- 그해 봄의 불확실성 : 시그리드 누네즈 장편소설 /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 민승남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Vulnerables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5
- 형태사항
- 314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igrid Nunez
- 일반주제명
- 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 기타저자
- 민승남 , 1965-
- 기타저자
- 누네즈, 시그리드 , 1951-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joongbu:660145
- 책소개
-
『뉴욕 타임스』 21세기 최고의 책에 선정된 『친구』의 저자이자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시그리드 누네즈의 신작 장편소설. 버지니아 울프를 인용하며 〈불확실한 봄이었다〉라고 시작하는 이 소설은 감염병에 따른 봉쇄 조치로 인적이 뜸해진 뉴욕 맨해튼에서 우연히 지인의 반려 앵무새를 돌봐 주게 된 한 나이 든 소설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절했던 이웃이 차갑게 돌변하고, 거리를 산책하는 개들마저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아는 듯했던 그 봄, 우리에게 주어져 있던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이었는지 돌아보는 책이다. 『그해 봄의 불확실성』은 누네즈의 아홉 번째 소설로, 특유의 건조한 듯 온기 있는 문체와 독특한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한다. 산문처럼 읽히기도 하는 이 소설은 함축적인 일상의 대화와 문학에 대한 인상 비평 들 사이에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녹여 내며 기억과 상실, 애착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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