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7779383 93300 : \16,000

DDC  

320.01-20

청구기호  

320.01 김95ㅅ

저자명  

김환석

서명/저자  

생명정치의 사회과학 = Social science of biopolitics : 경계넘기의 사회과학을 위한 탐색과 제언 / 김환석 편저

발행사항  

서울 : 알렙, 2014

형태사항  

382 p. : 삽화 ; 23 cm

총서명  

21세기 생명정치 총서 ; 1

주기사항  

저자: 김환석, 강양구, 김병수, 배태섭, 채오병, 하대청, 한광희, 니콜라스 로즈, 브뤼노 라투르, 아델 클라크, 미셸 칼롱, 볼로로나 라베하리소아

서지주기  

참고문헌(p. 344-370)과 색인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2011년도 정부재원(교육과학기술부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비)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한 결과임

기타저자  

강양구

기타저자  

김병수

기타저자  

배태섭

기타저자  

채오병

기타저자  

하대청

기타저자  

한광희

기타저자  

Rose, Nikolas S.

기타저자  

Clarke, Adele E.

기타저자  

Callon, Michel

기타저자  

Rabeharisoa, Vololona

기타저자  

Latour, Bruno , 194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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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로즈, 니콜라스

기타저자  

라투르, 브뤼노 , 1947-

기타저자  

클라크, 아델

기타저자  

칼롱, 미셸

기타저자  

라베하리소아, 볼로로나

총서명  

이십일세기 생명정치 총서 ; 1

가격  

\16,000

Control Number  

joongbu:660018

책소개  

새로운 사회과학을 위한 토론과 모색!

『생명정치의 사회과학』은 ‘생명정치’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사회과학자들은 푸코의 ‘생명권력’과 ‘생명정치’ 그리고 ‘통치성’ 개념들을 활용하여 생명에 관한 21세기의 정치를 분석하려는 시도를 활발히 전개하면서 푸코 이래 그러한 시도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 한국의 생명정치에 관한 사회과학 연구를 위해서 이로부터 유통한 개념과 이론적 통찰 그리고 방법론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서는 2000년대 이후 주로 사회학과 인류학 분야의 여러 사회과학자들의 문제의식을 발전시키고, 현재적/실제적 적용 가능성을 ‘생명정치’의 관점에서 논쟁과 사례로 분석해 본 시도로 한국에서 ‘생명정치의 사회과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커다란 화두를 던진다. 사회과학의 현황과 지평을 보여주기 위해, 에밀 뒤르켐 이래 100년 동안 지탱해온 사회적인 것과 생물적인 것의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생물-사회적’ 혼합체에 대한 비환원주의적 접근을 제시하는 연구 내용 등을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