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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01293455 0384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C283t양
- 저자명
- Carlisle, Andrea , 1944-
- 서명/저자
-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 / 안드레아 칼라일 지음 ; 양소하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There was an old woman : reflections on these strange, surprising, shining years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2025.
- 형태사항
- 261 p. ; 21 cm.
- 주기사항
- 마침내 도착한 노년에 마주한 낯설고 빛나는 시간에 대하여
- 주기사항
- 부록: 노년을 주제로 다룬 소설들
- 주제명-개인
- Carlisle, Andrea , 1944-
- 일반주제명
- Aging United States
- 일반주제명
- 미국 수필[美國隨筆]
- 기타저자
- 양소하
- 기타저자
- 칼라일, 안드레아
- 기타저자
- Andrea Carlisle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joongbu:659816
- 책소개
-
“내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잘 살아내고 싶다.
그 안의 빛과 그림자까지 받아들이며.”
세월과 함께 깊어진 노년 작가가 말하는
인생 후반에 닿아서야 발견하는 삶의 지혜들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는 노년을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과 자아 발견의 시간으로 바라보며 나이 듦의 지혜를 발견하는 에세이다. 곧 여든 살을 앞둔 노년 작가 안드레아 칼라일은 100세까지 살다 떠난 어머니를 7년 동안 간병하며, 그리고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노화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왜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할까? 저자는 자연, 일상, 그리고 가족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며 나이 드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 나이 듦의 기쁨과 그늘을 함께 껴안는 그의 태도는 계절의 변화처럼 아름답고 자연스럽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노년이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의미 깊은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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