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AI가 만든 콘텐츠, 누구의 것인가? :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보호의 경계를 넘어서
AI가 만든 콘텐츠, 누구의 것인가? :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보호의 경계를 넘어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297735 13320 : \19,800
- DDC
- 346.0482-20
- 청구기호
- 346.0482 한66a
- 저자명
- 한유진
- 서명/저자
- AI가 만든 콘텐츠, 누구의 것인가? : 인공지능 시대, 창작과 보호의 경계를 넘어서 / 한유진 ; 하윤수 ; 정원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재노북스, 2025
- 형태사항
- 248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금정보
- 특허청의 신산업분야 지식재단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서 제작 되었음
- 기타저자
- 하윤수
- 기타저자
- 정원훈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joongbu:659576
- 책소개
-
인공지능이 창작 분야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오늘날, 『AI가 만든 콘텐츠, 누구의 것인가?』는 AI와 저작권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슈들을 면밀히 분석합니다. 이 책은 AI가 창작의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저작권 법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며, 창작자, 법률가, 기술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제1부 〈저작권, 꼭 알아야 하는 이유〉에서는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보호 범위를 설명합니다. 저작권의 역사와 분류, 보호 기간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며, 현실 세계에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그에 따른 법적 조치들을 상세히 설명하여 저작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2부 〈AI 시대, 저작권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는 AI가 창작물을 생성할 때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AI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의 저작권 소속과 법적 문제, 실제 분쟁 사례를 통해 AI 시대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칩니다.
제3부 〈블록체인, 메타버스 그리고 저작권〉에서는 AI 콘텐츠의 소유권 문제를 더욱 깊게 파고들며, AI의 창작물이 저작권 법 아래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기술적 보호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제4부 〈디지털 콘텐츠 보호를 위한 실전 가이드〉에서는 현대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 보호 전략을 제시합니다. 블록체인, NFT, 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저작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창작자와 법률 전문가에게 꼭 필요한 참고자료입니다. AI 시대의 저작권을 이해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제 미래의 콘텐츠 산업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