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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투사들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투사들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투사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528488 03900 : \22,000
DDC  
951.610922-20
청구기호  
951.61092 강16ㄴ
저자명  
강국진
서명/저자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 외국인입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독립투사들 / 강국진 ; 김승훈 ; 한종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5
형태사항  
376 p. : 삽화, 초상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367-376) 수록
기타저자  
김승훈
기타저자  
한종수
가격  
\22,000
Control Number  
joongbu:659473
책소개  
광복 80주년, 우리가 무시하고 잊어버린 영웅들이 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는 유관순, 김구, 안중근, 윤봉길, 안창호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에 맞서 싸웠음을 익히 안다. 그런데 그중에 외국인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별 관심이 없다. 저자들은 이런 무지와 무관심 속에 잊혀버린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되살려내고 기억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한 인류애, 자유와 정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리고자 한다.
주권과 영토를 강탈당한 상황에서 우리의 수많은 의거와 무장 투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일제강점기의 참혹한 현실과 일제의 탄압과 착취, 그리고 3·1운동과 독립선언서는 어떻게 세계에 알려질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은 어떻게 일제 경찰과 헌병의 엄혹한 감시를 뚫고 항일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일에는 외국인 독립 영웅들의 숨은 도움과 희생이 함께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마땅하나 서훈조차 받지 못한 채 잊혀버린 외국인 독립운동가, 그리고 서훈은 받았으나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독립운동가 25인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마자르, 베델, 조지 쇼, 헐버트, 석호필(스코필드), 루이 마랭 등 여러 국적의 서양인들, 쑨원 일가와 장제스, 이숙진, 장보링 등 중국인들, 소다 가이치, 가네코 후미코, 후세 다쓰지, 죠코 요네타로를 비롯한 일본인들. 이름만 들어봤을 뿐 잘 모르는 외국인들,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방인들이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야기가 가슴 먹먹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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