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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 우춘희 지음.
Содержание
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064848 03300 : \16,000
DDC  
331.544-20
청구기호  
331.544 우85ㄲ
저자명  
우춘희
서명/저자  
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 우춘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교양인, 2022
형태사항  
249 p. : 삽화, 도표, 서식 ; 20 cm
일반주제명  
외국인 근로자[外國人勤勞者]
주제명-지명  
캄보디아(국명)[Cambodia]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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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000
Control Number  
joongbu:658735
책소개  
그 많은 깻잎은 누가 다 키웠을까?
삶이 투쟁이 되는 깻잎밭 이주노동자 이야기

깻잎, 고추, 토마토, 딸기, 계란, 김, 돼지고기…… 우리 밥상에 오르는 매일의 먹을거리는 이주노동자의 손을 거쳐 온다. 전체 농·어업에서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4명이 이주노동자이고, 채소나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그 비중이 훨씬 크다.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로 텅 비어버린 농촌의 일터는 “이제 외국인 없으면 농사 못 짓는다”라는 말이 당연하리만큼, 이주노동자의 땀으로 채워지고 있다.

《깻잎 투쟁기》는 우리 먹을거리의 핵심 생산자이자 한국 사회의 엄연한 구성원인 이주노동자의 삶을 전한다.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직접 깻잎밭에서 일하며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노동 조건과 생활환경을 보았고, 농장주들로부터 농촌 사회에 이주민이 들어온 후 달라진 풍경과 농사일에 관해 전해 들었으며, 새벽에 찾아간 인력사무소에서는 미등록 이주민(‘불법 체류자’)이라는 낯선 세계를 만났다. 이 책은 결코 ‘인력’으로 치환될 수 없는 노동자들의 삶을 말한다. “이주노동자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인력’이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오는 일이다. 이주노동자의 손과 함께 삶과 꿈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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