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윤흥길 중단편선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윤흥길 중단편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35710 03810 : \15,000
- DDC
- 811.36-20
- 청구기호
- 811.36 윤97ㅇ
- 저자명
- 윤흥길 , 1942- , 尹興吉
- 서명/저자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윤흥길 중단편선 / 윤흥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9
- 형태사항
- 495 p. ; 21 cm
- 총서명
- 문지작가선 ; 5.중단편선
- 내용주기
- 황혼의 집 -- 집 -- 엄동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땔감 --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 오늘의 운세 --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 쌀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기타서명
- 황혼의 집
- 기타서명
- 집
- 기타서명
- 엄동
- 기타서명
- 땔감
- 기타서명
-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 기타서명
- 오늘의 운세
- 기타서명
-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 기타서명
- 쌀
- 통일총서명
- 문지작가선 ; 5
- 통일총서명
- 문지작가선 : 중단편선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8727
- 책소개
-
과거의 결과물만이 아닌 여전히 힘을 가진 윤흥길의 작품을 만나다!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가고자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문지작가선」. 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해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긴다.
「문지작가선」 제5권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올해로 등단 51년을 맞은 윤흥길의 중단편선으로, 표제작을 포함하여 윤흥길 초기 소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황혼의 집》, 《집》, 분단 문학의 두 가지 방향을 보여주는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와 중편소설 《쌀》 등 반세기를 이어져온 윤흥길의 소설 세계에서 중요한 지점에 놓인 아홉 편의 중단편이 실렸다. 현실의 변화와 마주한 글쓰기를 지속하며 우리 시대의 소설적 흐름을 이끌어온 작가 윤흥길의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나는 즐거움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그의 작품이 항상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갖게 되는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eine Ma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