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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없는 세상- [전자책] : 적은 자원으로 순환 경제를 이용해 지구 살리기
낭비 없는 세상- [전자책] : 적은 자원으로 순환 경제를 이용해 지구 살리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241113113526
- ISBN
- 9788986022735 03300 : \233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8.064-23
- 저자명
- 고넨, 론
- 서명/저자
- 낭비 없는 세상 - [전자책] : 적은 자원으로 순환 경제를 이용해 지구 살리기 / 론 고넨 지음 ; 최기원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Waste-free world : : how the circular economy will take less, make more, and save the planet
- 발행사항
- 파주 : 비즈니스맵,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on Gonen
- 기타저자
- 최기원
- 기타형태저록
- 낭비 없는 세상, 978898602273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Gonen, Ron
- 가격
- \23310
- Control Number
- joongbu:653337
- 책소개
-
유엔에서 수여하는 환경 보호 분야 최고 훈장, ‘지구 환경 대상’ 수상자이자
리사이클뱅크의 공동 창립자 겸 前 CEO 론 고넨의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순환경제 지침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면서 화석연료의 연소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태양력과 풍력으로 에너지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의 약 3분의 2는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자원 추출과 채굴, 제품의 제조와 폐기라는 ‘선형 프로세스’에서 나오고 있다. 이렇게 낭비적이고 환경 파괴적인 선형 시스템은 20세기에 개발된 개념이다. 이는 천연자원을 무한대로 가져다 쓰지만 그 과정에서 초래한 환경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기업들의 배만 불려온 방식이다. 게다가 이들은 한 번 사용한 후에 곧 쓸모없어지거나 쓰레기처럼 될 제품을 염두에 두고 제조해 이윤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신제품을 금세 또 찍어내려면 천연자원을 더 끌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도적인 전문가로 알려진 론 고넨이 쓴 이 책은 우리가 산업화와 소비문화로 인해 어떻게 많은 폐기물을 생산해왔는지, 그로 인한 환경파괴와 자원 고갈의 문제를 다룬다. 그는 이 책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재사용, 생태적인 소비 등을 촉진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개인과 사회의 차원에서 폐기물 관리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 혁신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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