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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 : 주기율표는 몰라도 화학자처럼 세상을 볼 수 있는 화학책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 : 주기율표는 몰라도 화학자처럼 세상을 볼 수 있는 화학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013658 0343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540-20
- 청구기호
- 540 M449c이
- 저자명
- Maulide, Nuno , 1979-
- 통일서명
- Chemie stimmt!.. 한국어
- 서명/저자
-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 : 주기율표는 몰라도 화학자처럼 세상을 볼 수 있는 화학책 / 누노 마울리데 ; 탄야 트락슬러 지음 ; 이덕임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Chemie stimmt! : Eine Reise durch die Welt der Moleküle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24
- 형태사항
- 215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uno Maulide, Tanja Traxler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화학[化學]
- 기타저자
- Traxler, Tanja
- 기타저자
- 이덕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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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마울리데, 누노 , 1979-
- 기타저자
- 트락슬러, 탄야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joongbu:653161
- 책소개
-
“인류 역사의 모든 순간에는 화학이 있었다!”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
우리 삶과 화학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7가지 키워드
독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화제작
화학 없는 세상 상상해 봤어?
일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 매혹적인 화학 이야기
여러분은 아침에 무엇을 먹는가? 주로 간단한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물과 설탕, 단백질과 지방, 에스테르와 알데히드, 그리고 알코올. 약간의 리보플래빈, 칼슘, 마그네슘··· 다시 말해 사과를 먹는다는 말이다. 사과는 껍질부터 씨앗까지 전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실험실에서 모든 화학물질을 같은 양 먹으면 몸에서는 사과를 먹은 것과 똑같은 효과가 일어난다. 즉 음식에는 화학물질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처럼 개인의 가장 단순한 욕구를 채우는 음식부터 범세계적인 기후 환경 문제까지 어느 하나 화학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상’과 ‘올해의 과학 저널리즘상’을 받은 두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두 저자는 화학이 일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상이 얼마나 화학의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같은 일상적인 화학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화학까지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의 7가지 키워드로 화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화학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화학은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인공비료로 식량난이 해결됐고, 의약품 개발로 수명이 늘었으며, 플라스틱 발견으로 삶이 편하고 윤택해졌다.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기후 변화와 폐기물 문제의 대안도 화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화학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학이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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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간 도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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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411744 | 540 M449c이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411745 | 540 M449c이 c.2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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