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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 박영숙 ; 제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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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0612001 03320 : ₩20,000
DDC  
303.49-20
청구기호  
303.49 박64ㄱ
저자명  
박영숙
서명/저자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 박영숙 ; 제롬 글렌 지음.
기타표제  
[대등표제]Millennium project : state of the future
발행사항  
파주 : 교보문고, 2024.
형태사항  
399 p. : 삽화 ; 23 cm.
일반주제명  
미래 예측[未來豫測]
일반주제명  
미래 전망[未來展望]
일반주제명  
미래 사회[未來社會]
기타저자  
Glenn, Jerome Clayton , 1945-
기타서명  
세계미래보고서 이천이십오-이천삼십오
기타서명  
미래 십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가격  
\20,000
Control Number  
joongbu:652974
책소개  
앞만 보며 달리던 시대의 종말, 그리고 찾아온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가?

2024년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은 AI가 휩쓰는 이변이 일어났다. 머신러닝을 개척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딥러닝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각각 수상한 것이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굳이 이변이라고 할 일이 아니다. 미래는 AI와 인간이 협력해 인간이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AI의 발달은 주목할 만한 메가 트렌드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약 10년 전부터 AI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해왔다. 그리고 이번 《세계미래보고서2025-2035》에서는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소개한다. 티핑포인트에 다다른 기후비상사태의 현황과 두 갈래의 미래, 생성형 AI 2년의 궤적과 AGI의 도래,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의 일상 가전이 될 안드로이드다. 1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 기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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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10174 303.49 박64ㄱ c.2 고양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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