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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쓸모 있는 세계사 365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쓸모 있는 세계사 365 / 요나스 구세나에르츠 ; 벤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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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쓸모 있는 세계사 365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669848 0390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DDC  
909-20
청구기호  
909 G659g정
저자명  
Goossenaerts, Jonas
서명/저자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쓸모 있는 세계사 365 / 요나스 구세나에르츠 ; 벤저민 고이배르츠 ; 로랑 포쉐 [공]지음 ; 정신재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Geschiedenis voor herbeginners in 365 dagen
발행사항  
서울 : 정민미디어, 2024
형태사항  
407 p. : 천연색삽화 ; 23 cm
기타저자  
고이배르츠, 벤저민
기타저자  
포쉐, 로랑
기타저자  
정신재
기타저자  
Goyvaerts, Benjamin
기타저자  
Poschet, Laurent
기타서명  
쓸모 있는 세계사 삼육오
기타서명  
쓸모 있는 세계사 삼백육십오
가격  
\22,000
Control Number  
joongbu:652909
책소개  
인류의 운명을 뒤흔든 역사적 사건
365일의 놀라운 1분 세계사 이야기

★★★1일 1페이지 365가지 역사적 사건
★★★역사 현장이 담긴 도판 325개 수록
★★★기원전부터 2000년대까지 결정적 순간들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봉쇄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진 두 명의 역사 교사가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팀을 꾸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인류의 역사에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은 있는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해, 하루하루 벌어졌던 중대하고 가끔은 소소한 오늘의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프로젝트였다. 그들의 목표는 마야 달력의 시작(기원전 3114년 8월 11일)부터 리먼 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유로화 도입(2002년 1월 1일), 파나마 운하 이양(1999년 12월 31일)까지, 다채로운 세계사의 순간들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이 책은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에 한 가지 사건을 읽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대로 여러 사건을 한 번에 읽어도 좋다. 13일의 금요일 같은 특별한 날엔 일부를 건너뛰거나, 생일처럼 중요한 날에는 두 개의 이야기를 함께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유롭고 유연한 독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매일의 역사적 사건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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