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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A4 한 장 영어 공부법 영어회화편
(보기만 해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A4 한 장 영어 공부법 영어회화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618567 1374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jpn
- DDC
- 428.34-20
- 청구기호
- 428.34 W731a더
- 저자명
- Williamson, Nic
- 서명/저자
- (보기만 해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A4 한 장 영어 공부법 영어회화편 / Nic Williamson 지음 ; [더북 에듀 편집부 옮김].
- 기타표제
- [대등표제]The magical framework to learn English
- 기타표제
- [원표제]A4一枚英語勉強法 : 見るだけで英語ペラペラになる
- 발행사항
- 서울 : 더북 에듀, 2024.
- 형태사항
- 191 p., 접지 [1]장 ; 21 cm.
- 주기사항
- Nic Williamson의 일본표기는 'ニック・ウィリアムソン'임
- 일반주제명
- 영어 학습[英語學習]
- 일반주제명
- 생활 영어 회화[生活英語會話]
- 키워드
- 영어공부법
- 기타저자
- 더북에듀 편집부
- 기타저자
- 윌리엄슨, 닉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2857
- 책소개
-
‘A4 한 장 영어 공부법’의 놀라운 메커니즘
“해석은 되는데, 회화가 잘 안 돼요.”
여러분도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영어회화가 어려운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영어를 한국어의 템플릿(template)에 맞춰 말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템플릿이란 바로 ‘언어의 틀’을 뜻합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영어의 틀에 맞춰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알고 있으면 영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직접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 쓰기나 말하기에서는 아무리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도 단어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의미 전달이 어렵습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 말하기를 위한 틀’이 필요합니다.
회화에 자신 없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머릿속에 들어 있는 지식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 체계적인 틀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의 틀을 학습할 수 있는 ‘마법의 A4 한 장’입니다. 제시된 틀에 단어나 덩어리 표현을 끼워 넣으면 어려운 문법에 대한 이해 없이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