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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먹이 : 팍팍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간소한 먹거리 생활
나의 먹이 : 팍팍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간소한 먹거리 생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85559 03810 : \13,000
- DDC
- 641.502-20
- 청구기호
- 811.86 들13ㄴ
- 저자명
- 들개이빨
- 서명/저자
- 나의 먹이 : 팍팍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간소한 먹거리 생활 / 지은이: 들개이빨
- 발행사항
- 파주 : 콜라주, 2022
- 형태사항
- 215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쏠쏠 ; 02
- 주기사항
- 콜라주는 출판그룹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임
- 일반주제명
- 글모음
- 일반주제명
- 수기(글)[手記]
- 일반주제명
- 먹거리
- 통일총서명
- 쏠쏠 ; 0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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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2621
- 책소개
-
방구석에서 장 보는 만화가가 제안하는, 열등감을 치료하는 기적의 밥상
만화 『먹는 존재』 시리즈의 들개이빨이 첫 에세이『나의 먹이』. 언제나 먹는 것에 진심인 작가가 저전력의 삶에 걸맞은 ‘꿔보 라이프’를 들고 나타난 것. 그는 음식에 사로잡혔던 과거에서 벗어나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며 열등감에서 한 걸음 멀어질 수 있었다. 온갖 자극이 넘쳐나는 요즘, 우리에게 허황된 욕망에서 벗어나 인간 본연의 삶으로 돌아갈 것을 권하는 한 만화가의 먹이 타령을 들어보자.
욕망이 들끓는 시대에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남들은 저만치 달려가는데 나만 여기서 주저앉아 있는 것은 아닌지 초조해질 때면 ‘꿔보’를 돌아보자. ‘꿔보의 도’란 무릇 남에게 신경을 끄고, 나 자신에게도 신경을 끄고, 열심히 일하되 힘들면 때려치우고, 죽지 않을 만큼만 돈을 쓰고, 가공의 맛을 멀리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지키는 간소한 먹거리 생활을 꾸려간다면 어느새 자기혐오는 옅어지고 알고 보면 모두가 자신만의 꿔보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공공도서관에서 글 쓰고 그림을 그리며 방구석에서 최저가를 검색해 장을 보는 만화가는 오늘도 성실하게 꿔보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언제고 다시 솟아오를 그날을 묵묵히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