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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헌법을 만들다 = Making the Korean constitution of 1948 : 제헌국회 20일의 현장
1948년 헌법을 만들다 = Making the Korean constitution of 1948 : 제헌국회 20일의 현장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053368 93340 : \20,000
- DDC
- 342.5195-20
- 청구기호
- 342.51 안25ㅊ
- 저자명
- 안도경 , 1966- , 安度勁
- 서명/저자
- 1948년 헌법을 만들다 = Making the Korean constitution of 1948 : 제헌국회 20일의 현장 / 안도경 ; 김영수 ; 최정욱 ; 서희경 ; 고중용 편저.
- 발행사항
- 서울 : 포럼, 2023
- 형태사항
- 440 p. ; 21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유진오·행정연구회 헌법안(한국헌법초안) ; 헌법초안 ; 대한민국 헌법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기금정보
-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9S1A5A2A03043021)
- 일반주제명
- 대한민국 헌법(법률)[大韓民國憲法]
- 기타저자
- 김영수 , 1960- , 金永壽
- 기타저자
- 최정욱 , 1965-
- 기타저자
- 서희경 , 1966- , 徐希慶
- 기타저자
- 고중용
- 기타서명
- 천구백사십팔년 헌법을 만들다 제헌국회 이십일의 현장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2041
- 책소개
-
1948년 5ㆍ10선거로 제헌국회가 출범했다. 이 책은 헌법 제정 과정을 기록한 제헌국회회의록을 줄이고 읽기 쉽게 고쳐 쓴 것이다. 제헌국회의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임무는 헌법을 만드는 것이었다. 헌법 초안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래의 여러 헌법안과 외국 헌법들을 참조하고, 건국기의 어려운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1948년 6월 23일, 헌법초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이후 20일 동안 12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여 7월 12일 최종 헌법을 통과시켰다. 당시의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에 직면하여, 제헌의원들은 민주주의의 원칙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했다. 그 결과 임기가 보장된 대통령제를 통해 신속 과감하게 국정을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의 과도한 권한을 우려하였다. 그 고뇌가 헌법제정 과정에 깊게 반영되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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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a202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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