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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37428104 03810 : \17,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83-20
- Callnumber
- 808.83 김34ㅇ
- Author
- 김멜라 , 1983-
- Title/Author
-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 김멜라 [외] 지음 ; 윤진 ; 홍한별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민음사, 2024
- Material Info
- 305 p. ; 19 cm
- General Note
- 공저자: 김애란, 윤고은, 정보라, 리사 버드윌슨, 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 Formatted Contents Note
- 젖은 눈과 무적의 배꼽 김멜라 -- 어디에서 왔어요?(Where are you from?) 리사 버드윌슨(Lisa Bird-Wilson) -- 빗방울 처럼 김애란 -- 머리 위의 달(The moon above his head) 얀 마텔(Yann Martel) -- 테니스나무 윤고은 -- 보라색 뗏목(Purpleraft) 조던 스콧(Jordan Scott) -- 미션: 다이아몬드 정보라 -- 판사님(Monsieur le juge) 킴 투이(Thuy Kim)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문학 소설[文學小說]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단편 소설[短篇小說]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애란 金愛爛, 1980-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고은 , 1980-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보라
- Added Entry-Personal Name
- Bird-Wilson, Lisa
- Added Entry-Personal Name
- Martel, Yann
- Added Entry-Personal Name
- Scott, Jordan
- Added Entry-Personal Name
- Kim, Thuy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한별
- 기타서명
- Where are you from
- 기타서명
- The moon above his head
- 기타서명
- Purpleraft
- 기타서명
- Monsieur le juge
- 기타저자
- 버드윌슨, 리사
- 기타저자
- 마텔, 얀
- 기타저자
- 스콧, 조던
- 기타저자
- 킴, 투이
- Price Info
- \17,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1322
- 책소개
-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기획
한국과 캐나다 작가 8인이 모여
언어와 생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자유, 새로운 모험을 상상하다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두 나라 8인의 작가가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한국의 작가 김멜라, 김애란, 윤고은, 정보라 그리고 캐나다 작가 리사 버드윌슨, 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가 그들이다. (사)와우컬처랩의 기획으로 ‘다양성 그리고 포용과 연대’라는 주제를 두고 2023년부터 이들이 구상하고 집필하기 시작한 여덟 작품이 마침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로 출간되었다. 여덟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발산하는 다양한 울림들의 연계와 의미의 해설은 문학 평론가 박혜진이 맡았다. 한국에서 먼저 출간된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는 캐나다에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는 서로 다른 지역, 언어,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8인의 작가들이 경계, 다양성, 고립, 차별 등 삶을 규정하는 기본적인 조건들이자 삶을 위협하는 실존적인 조건들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 난민, 선주민 혼혈아 등 지정학적 조건에서 발생하는 생의 부침에서부터 AI, 언어, 관습, 역사 등 시대와의 불화 속에서 거부되는 생의 지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란의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개인과 국민, 현재와 문화라는 경계 혹은 한계에 속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 너머의 세상을 보기 위해 열어야 할 문이 있다면, 이 소설들이 바로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_박혜진(문학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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