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오래된 방랑하는 집 : 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1952-1961
오래된 방랑하는 집 : 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1952-1961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523239 04840 : \22,000
- ISBN
- 9791170523222(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H536s박
- 저자명
- Herbert, Frank , 1920-1986
- 서명/저자
- 오래된 방랑하는 집 : 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1952-1961 / 프랭크 허버트 지음 ; 박미영 옮김.
- 기타표제
- [기타표제]Frank Herbert anthology
- 기타표제
- [원표제]Short story anthology.1
- 기타표제
- [원표제]Looking for something?
- 기타표제
- [원표제]Operation syndrome
- 기타표제
- [원표제]Rat race
- 기타표제
- [원표제]Occupation force
- 기타표제
- [원표제]Cease fire
- 기타표제
- [원표제]Old rambling house
- 기타표제
- [원표제]Operation haystack
- 기타표제
- [원표제]Egg and ashes
- 기타표제
- [원표제]A-W-F unlimited
- 기타표제
- [원표제]Mating call
- 기타표제
- [원표제]Try to remember
- 기타표제
- [원표제]The gone dogs
- 기타표제
- [원표제]The nothing
- 기타표제
- [원표제]The priests of psi
- 발행사항
- 서울 : 황금가지, 2024
- 형태사항
- 558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ank Herbert
- 내용주기
- 뭔가 찾고 계신가요?(Looking for something?) -- 작동 증후군(Operation syndrome) -- 사라진 개들(The gone dogs) -- 실험쥐 시험(Rat race) -- 점령군(Occupation force) -- 무능자(The nothing) -- 사격 중지(Cease fire) -- 오래된 방랑하는 집(Old rambling house) -- 건초 더미 작전(Operation haystack) -- 사이의 사제(The priests of psi) -- 알과 재(Egg and ashes) -- A-W-F 언리미티드(A-W-F unlimited) -- 짝짓기 소리(Mating call) -- 기억하려 하다(Try to remember)
- 일반주제명
- 영미 문학[英美文學]
- 일반주제명
- 단편 소설[短篇小說]
- 기타저자
- 박미영
- 기타저자
- 허버트, 프랭크
- 기타서명
- 프랜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천구백오십이-천구백육십일
- 기타서명
- 에이-더블유-에프 언리미티드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joongbu:651316
- 책소개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SF 『듄』의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단편집 국내 첫 출간.
1952년부터 1985년까지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된 SF 단편 32편 수록.
유일한 『듄』의 단편소설부터, 『듄』의 세계관 정립의 기초가 된 단편까지.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SF 소설이자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소설인 『듄』의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단편소설집이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었다. 프랭크 허버트가 발표한 첫 SF 단편소설인 「뭔가 찾고 계신가요?」로 시작하여 『듄』의 유일한 단편소설이자 듄의 행성 '아라키스'의 안내서를 담은 「듄으로 가는 길」까지 1952년부터 1985년에 이르는 30여 년 간 《아날로그》, 《어메이징 스토리스》 등 SF 잡지와 출판 도서를 통해 발표된 32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듄』에서 여성들의 비밀 조직이자 미래 권력을 계획하고 조종하는 베네 게세리트의 개념을 처음 선보인 「건초 더미 작전」, 『듄』의 후반부 주요 소재인 유전을 통해 전이되는 기억을 처음으로 다룬 「GM 효과」 외에도 디스토피아, 스페이스 오페라, 초능력, 스파이물 등 SF라는 큰 틀을 유지한 채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프랭크 허버트의 매력적인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