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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좀 : 라일라 마르티네스 장편소설
나무좀 : 라일라 마르티네스 장편소설 / 라일라 마르티네스 지음 ; 엄지영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나무좀 : 라일라 마르티네스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7374608 04800 : \16,800
ISBN  
9791167373960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DDC  
863.64-20
청구기호  
863.64 M378c엄
저자명  
Martínez, Layla , 1987-
서명/저자  
나무좀 : 라일라 마르티네스 장편소설 / 라일라 마르티네스 지음 ; 엄지영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Carcoma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24.
형태사항  
206 p. ; 21 cm.
총서명  
환상하는 여자들
수상주기  
스페인 SF문학상 이그노투스상
일반주제명  
스페인 소설[--小說]
기타저자  
엄지영
가격  
\16,800
Control Number  
joongbu:651225
책소개  
“이 책에는 이빨이 있어 당신의 의식을 파고들 것이다”
내면을 좀먹는 공포, 기이한 환상으로 지어진 저주의 집

스페인 역사를 담은 신비하고 강렬한 공포소설로 뜨거운 찬사를 받은 라일라 마르티네스의 《나무좀》이 ‘환상하는 여자들’ 시리즈 제4권으로 출간되었다. 예술과 정치가 맞닿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저자의 첫 소설인 이 작품은 스페인의 한 독립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후 두 달 만에 16쇄가 매진될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 ‘스페인의 휴고상’이라 불리는 이그노투스상을 수상했다.
소설은 ‘유령의 집’이라는 공포 장르의 고전적 모티프를 차용해 스페인 산골 마을의 한 집에 얽힌 역사를 들려준다. 귀신 들린 두 여성의 목소리로 풀어가는 이야기는 저주와 주술, 토속신앙, 원혼들의 기이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세대를 거쳐 이어진 악순환을 끊기 위해 유령들과 힘을 합치는 여성들은 감옥이자 함정이었던 집을 복수를 위한 무기로 전유해낸다. 작가 마리아나 엔리케스가 “시와 복수로 지어진 여성들과 유령들의 집”이라 평했듯 몫 없는 자들에게 생생한 목소리를 부여한 《나무좀》은 공적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존재들을 무대로 세워 섬뜩하고 신선한 투쟁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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