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003503 0366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79.32-20
- 청구기호
- 779 성63ㅋ최
- 저자명
- 성야도부 , 1952-1996 , 星野道夫
- 서명/저자
-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 호시노 미치오 지음 ; 최종호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クマよ : Grizzly Bear
- 발행사항
- 서울 : 진선북스, 2024
- 형태사항
- 1책[면수불명] : 사진 ; 24 cm.
- 주기사항
- 호시노 미치오의 한자명: 星野道夫
- 기타저자
- 최종호
- 기타저자
- 호시노 미치오
- 기타저자
- Hoshino, Michio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8795
- 책소개
-
끝없이 펼쳐진 툰트라에서 대자연과 교감하는
한 인간의 순수한 영혼을 만나다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아름다운 포토에세이
『곰아,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이 책은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호시노 미치오는 20세에 한 권의 사진집에 이끌려 사진작가의 길을 선택했고, 알래스카에 정착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데 진심을 다했다. “언젠가 너를 만나고 싶었어”. 한 줄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다가갈 수 없는 곰을 향한 작가의 애틋한 심정이 알래스카 사계절의 아름다운 사진 위로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울린다. 대자연 앞에 한없는 동경과 경외감으로 자연과 교감하고자 했던 호시노 미치오. 그의 순수한 영혼에서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껴 본다.
detalle info
- Reserva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i carp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