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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 서용상 ; 양승희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027301 03810 : \19,500
DDC  
818-20
청구기호  
811.86 서65ㄴ
저자명  
서용상
서명/저자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 서용상 ; 양승희 지음
기타표제  
[기타표제]한국인 최초로 파리에 빵집을 열고 프랑스 제빵대회를 석권하기까지 그 치열했던 25년의 이야기
발행사항  
통영 : 남해의봄날, 2024
형태사항  
238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사진: 밀레앙, 박지현, Galerie PHD
기타저자  
양승희
기타저자  
밀레앙
기타저자  
박지현
기타저자  
Galerie PHD
가격  
\19,500
Control Number  
joongbu:648766
책소개  
나이 서른에 빵을 배운 늦깎이 제빵사가
파리에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고
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최고의 불랑제로 우뚝 서기까지
눈물과 감동의 인생 드라마!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빵집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봉마르셰 백화점과 뤽상부르 공원 사이에 위치한 부촌, 파리 6구 생 플라시드 거리에 위치한 밀레앙. 빵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파리 한복판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서용상 셰프는 22년 전,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 제과제빵 유학을 와서, 파리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었다. 그리고 프랑스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르 몽드〉, 〈르 피가로〉,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의 주요 언론이 앞다퉈 이 소식을 다루었다.
서른의 늦은 나이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그는 어떻게 파리지앵을 매혹시킨 빵을 만드는 불랑제가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성공 뒤에는 빵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이민자 가족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20여 년의 못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전통 바게트 Top 8, 크루아상 Top10, 프랑스의 국민 디저트 플랑 그랑프리까지
한국인 최초로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서용상 셰프의 레시피를 담다

2023년 프랑스 최고의 플랑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밀레앙은 정오 무렵이면 모든 빵이 동나고, 여름이면 팥빙수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줄을 선다. 프랑스 국민 디저트인 플랑은 물론이고 꽈배기, 고로케, 팥빵 그리고 녹차, 흑임자, 오미자가 들어 간 한국풍 메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풍 메뉴들은 그의 아내 양승희 대표가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를 낸 제품이다. 늘 최고의 재료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를 고수하는 서용상 셰프의 특별 레시피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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