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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동안 사랑받은) 초역 부처의 말
(2500년 동안 사랑받은) 초역 부처의 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3506516 03100 : \1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294.3-20
- 청구기호
- 294.3 소78ㅊ박
- 저자명
- 소지룡지개
- 서명/저자
- (2500년 동안 사랑받은) 초역 부처의 말 /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재현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超訳 ブッダの言葉
- 기타표제
- []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 발행사항
- 서울 : 포레스트북스, 2024
- 형태사항
- 255 p. ; 19 cm
- 주기사항
- 코이케 류노스케의 한자명은 '小池龍之介'임
- 일반주제명
- 불교[佛敎]
- 기타저자
- 小池龍之介
- 기타저자
- 박재현
- 기타서명
- 초역 부처의 말
- 기타저자
- 소지룡지개
- 기타저자
- 소지용지개
- 기타서명
- 이천오백년 동안 사랑받은 초역 부처의 말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joongbu:648431
- 책소개
-
현대어로 재해석된 부처의 말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 테니.
언젠가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부처」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회자되어 온 부처의 말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현대어로 재해석해 책으로 출간했다. 간결하게 축약된 핵심만을 담은 부처의 메시지는, 마음이 약해지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부처의 말이 간결하듯 이 책의 기획 의도 역시 매우 단순하다. 저자는 서문에 독자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를 펼치더라도 그곳에 적힌 부처의 말이 스르륵 마음을 물들이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썼다.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동양의 철학에 깊이 매혹되었던 철학자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동양 철학을 읽는 것에 집중했고 부처의 말들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배우 키아누 리브스 역시, 부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생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처의 말은 그가 커다란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큰 힘이 됐다. 12개의 주제로 묶인 190가지 부처의 말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동시에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