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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선생님, 고려시대는 살 만했습니까
이규보 선생님, 고려시대는 살 만했습니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6122746 03900 : \20,000
- KDC
- 810.099-6
- DDC
- 951.4-20
- 청구기호
- 951.4 강38ㅇ
- 저자명
- 강민경
- 서명/저자
- 이규보 선생님, 고려시대는 살 만했습니까 / 강민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역사, 2024
- 형태사항
- 387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75-377)과 색인(p. 382-387) 수록
- 주제명-개인
- 이규보 , 1168-1241 , 李奎報
- 일반주제명
- 고려시대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7943
- 책소개
-
술이 빚은 시인
이규보가 읊조리는 고려로 가다
고려를 알고 싶다면 지나칠 수 없는 그 이름, 이규보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을까?’ 옛날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 역사 삼매경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음직한 의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예컨대 사극이나 역사서, 박물관의 전시에서 당대 사람들의 생생한 삶과 생각은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널리 알려진 인물이나 굵직굵직한 사건이나 휘황찬란한 문화유산 위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李奎報(1168~1241)는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이름이다. 800여 년 전 고려라는 왕조를 살면서 자신의 진솔한 심정을 담은 방대한 기록,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을 남겨서다. 《동국이상국집》에는 권력자의 뜻이나 특정 필요에 따라 지은 글도 있지만, 이규보가 살면서 붓 가는 대로 자신의 처지와 생각을 풀어 놓은 시와 글이 더 많다. 찬찬히 읽어보면 무신정변 후 무인들이 정권을 잡고 호가호위하던 고려의 혼란을 온몸으로 겪어낸 지식인의 모습이 생생하다. 누구에게는 아부꾼으로, 누구에게는 대문호로 평가받는 이규보가 그리는 고려,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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