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비상사태의 정치 : 역설, 법, 민주주의
비상사태의 정치 : 역설, 법, 민주주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9406597 93340 : \2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01-20
- 청구기호
- 320.01 H759e홍
- 통일서명
- Emergency politics.. 한국어
- 서명/저자
- 비상사태의 정치 : 역설, 법, 민주주의 / 보니 호닉 지음 ; 홍원표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Emergency politics : paradox, law, democracy
- 발행사항
- 서울 : 신서원, 2023
- 형태사항
- 362 p. ; 23 cm
- 총서명
- 홍원표의 한나 아렌트 시리즈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onnie Honig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일반주제명
- 정치 철학[政治哲學]
- 기타저자
- Honig, Bonnie
- 기타저자
- 홍원표 , 1954- , 洪元杓
- 통일총서명
- 홍원표의 한나 아렌트 시리즈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호닉, 보니
- 가격
- \26,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7120
- 책소개
-
이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
칼 슈미트는 예외상태 또는 비상사태의 권력을 연구한 이론가이다. 그에게 주권은 예외상태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로, 그 순간 주권은 일원화된 권력으로 드러나거나 탄생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 이론과 실천을 위해 더 필요할 만한, 비상사태와 주권에 대한 대안적 개념화를 탐구한다.
조르조 아감벤은 비상사태가 값진 민주 정치의 가능성을 차단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비상사태의 특성을 중단으로 규정함으로써 그 핵심을 드러내고 있지 못하다. 그와 반대로, 이 책은 비상사태 상황에서조차 민주적 정향을 갖고 행위에 참여하며 혁신을 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와 권유방안을 명료하게 밝히고자 한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