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8500079 94380 : \52,000

ISBN  

9788928500062 (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jpn

DDC  

391.009519-20

청구기호  

391.00951 서64ㅂ

저자명  

서영수

서명/저자  

복식 문화 관련 자료집 / 엮은이: 단국대학교 부설 동양학연구소

발행사항  

서울 : 민속원, 2010

형태사항  

xviii, 508 p., [접지 1장] : 삽화 ; 26 cm

총서명  

동양학총서 ; 34집

총서명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자료총서

주기사항  

[연구자]: 서영수, 강재철, 송재용, 최인학, 김난주, 서종원, 이영수, 박상진, 김태환, 이연경

주기사항  

색인: p. 503-508

기금정보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임

키워드  

복식문화 한국복식문화

기타저자  

강재철

기타저자  

송재용

기타저자  

최인학

기타저자  

김난주

기타저자  

서종원

기타저자  

이영수

기타저자  

박상진

기타저자  

김태환

기타저자  

이연경

기타저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통일총서명  

동양학총서 (단국대학교)

가격  

\52,000

Control Number  

joongbu:647101

책소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에 발행되었던 각종 잡지자료에 수록된 한국 복식문화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것이다. 복식은 우리의 신체를 보호한다는 일차적 기능 이외에도 한 개인이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문화적 특질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라 할 수 있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는 복식에 의한 신분 상징성이 사라지고, 양복이라 불리는 서양식 복장이 대두하는 등 조선 민중의 의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한 시기였다.